연예계 이슈
박규리 측 “전 연인 코인사기 혐의 참고인 진술…불법행위 가담 안 해”
wany0423
2023. 2. 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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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2-20 19:43업데이트 2023-02-21 09:06

박규리 측은 20일 뉴스1에 “당시 A씨의 연인이었고 미술품 갤러리 큐레이터를 맡았던 본인이 수사기관의 참고인 진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진술 과정에서 코인사업과 관련해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았고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득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소명했다”며 “본인은 미술품 연계 코인 사업과 어떠한 관련도 없지만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규리와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갔으나, 2021년 결별했다. A씨는 지방의 모 건설사 창업주의 손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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