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이슈/NCT
NCT 유타, 연습생 시절 원동력 ‘이것’…日 쇼쇼형제와 3자 대면
wany0423
2023. 1. 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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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1-18 00:18업데이트 2023-01-18 00:18

18일 공개될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9회에서는 엔시티 유타·쇼타로와 ‘에스엠루키즈’ 쇼헤이의 3자 대면의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1회에서 유타는 쇼타로·성찬, ‘에스엠루키즈’ 3인방(쇼헤이·은석·승한)에게 “놀고 싶으면 연락해”라고 한마디 남긴 바 있다. 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같은 일본 출신인 쇼쇼형제의 연락을 받고 직접 등판한 것이다.
쇼타로는 “연습생 시절을 버티게 해 준 원동력은 무엇이냐”고 묻자, 유타는 “이것”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5년 뒤 10년 뒤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밝힌다.
이와 함께 데뷔라는 꿈을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에스엠루키즈’의 3인 3색 트레이닝 과정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이들이 ‘에스엠루키즈’ 멤버로 합류하기까지 비하인드 에피소드 및 실력까지 살짝 공개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일본에선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중미·남미는 KOCOWA(웨이브 아메리카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한국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티빙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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