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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1-27 16:53업데이트 2023-01-27 17:11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뉴스1에 “곽도원의 출국 여부는 알지 못한다, 개인적인 스케줄은 공유하지 않는다”면서 “당분간 예정된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다”고 알렸다.
이날 곽도원이 지인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 체류 중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이후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곽도원을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의 뜻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곽도원은 주연한 영화 ‘소방관’의 개봉, 드라마 ‘빌런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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