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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

24년 포트폴리오 24년 내 투자의 길잡이는 워렌버핏이었다하지만 푼돈으로 여러종목을 사보니정말 티끌모아 티끌 같았다그래서 하나 둘씩 팔다보니 종목의 수는 줄어들었고수익률보다는 안정성과 배당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게 되었다존보글의 모든주식을 소유하라여기에 조금 관심을 갖게 되었고존보글이 말하는 주식50프로, 채권 50프로까지는 아니고 존보글과 워렌버핏을 섞어서 생각하기로 했다워랜버핏이 헌금성자산을 쌓고 있어서 나도 조금 따라하기로 했다채권형 ETF인 BND와진짜현금 달러를 적절히 보유하기로 했다 더보기
미국주식 모으기 사십대 초반에 월급가지고 이렇게 살다가는 금융거지 되겠다 생각해서아파트 갭투자 주식단타도 배우기도하고 해보기도 했다.이렇게 해서 부자도 안되고 자산증식도 안된다는 걸 10년을 보내고 깨달았다. 이제 오십대 초반늦었지만 국민연금 나오는 그날까지 미국주식을 모아 은퇴해보고 싶다티끌모아 티끌이지만서도 해보고나서 결과를 봐야겠다. 내전략은 아주 간단하고 지루하다.워렌버핏을 따라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난 존 보글을 따라해야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는 말아주 밋밋하지만 무조건 성공하는 걸 따라해야 겠다나이도 있고 안정적으로 주식을 모아야겠다. 그래서 나의 포트폴리오는 간단하다VTI (55.2%) , VOO(23.3%) , BND (21.4%) 매일 주식모으기로 계속추가하고 있다.푼돈으로 하고 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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