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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3-21 07:44업데이트 2023-03-21 07:46



김건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명오야 이젠 행복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 현장에서 손명오 역으로 분한 김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온몸에 문신을 한 그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가 하면 피투성이가 된 채 구급차를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건우는 최근 전편을 공개한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과 함께 학교 폭력 가해자 중 한명으로 분해 열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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