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입력 2022-12-13 11:32업데이트 2022-12-13 11:32

전종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충현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종서와 이충현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찍은 사진으로,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로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까지 발전하게 됐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단편 ‘몸값’을 원작으로 하는 티빙 오리지널 ‘몸값’에 출연했으며,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 ‘발레리나’의 주인공으로도 낙점됐다.
(서울=뉴스1)
728x90
'연예계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아름다운 배우와 결혼한 ‘모로코의 베컴’” 하키미 아내에 관심 집중 (0) | 2022.12.14 |
---|---|
브루스 윌리스, 전·현 아내와 화기애애 모임…전부인 데미 무어 “우린 가족” (0) | 2022.12.14 |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 (0) | 2022.12.13 |
아델, 이혼 후 무대공포증 앓았다…“상담치료 하루에 5번” 고백 (0) | 2022.12.13 |
이혜원 아들 리환, 美 의원상 수상…카네기 홀 데뷔 이어 겹경사 (0) | 20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