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입력 2022-12-22 17:38업데이트 2022-12-22 17:38

2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디캐프리오가 23세의 여배우 빅토리아 라마스(Victoria Lamas)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몇 년 간 25세 이하의 여성과만 데이트를 즐겼다. 이번 상대는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한 1997년보다 2년 늦게 태어난 라마스다. 배우 로렌조 라마스(Lorenzo Lamas)의 딸이다.
소식통은 “현재 빅토리아와 리어나도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둘은 그저 다같이 모이는 자리에 합류했을 뿐”이라고 일축하는 반면, 또 다른 매체에서는 “지지 하디드보다 빅토리아가 레오의 취향”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디캐프리오는 2018년에 카밀라 모로네(Camila Morrone·25)와 열애를 인정한 후, 올해 여름 결별했다. 이후 디캐프리오는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27)과 지난 9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23세 여성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그의 ‘25세 법칙’이 다시 굳혀지는 모양새다. 페이지 식스는 “오래된 버릇은 어디 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728x90
'연예계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핑크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 영상, 유튜브 13억뷰 돌파 (1) | 2022.12.23 |
---|---|
이승기, 소속사 후크 대표 등 4명 횡령-사기혐의 고소 (0) | 2022.12.23 |
‘츄 퇴출’ 이달의 소녀, 컴백 무기한 연기…“활동 무의미” (0) | 2022.12.22 |
이승기 “광고료도 떼였다”…후크 대표 등 형사고소 (0) | 2022.12.22 |
김구라 “10년 일한 매니저에게 4000만원 상당 자동차 선물” (0)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