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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1-02 17:20업데이트 2023-01-02 17:20

2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일시 귀국설과 관련해 뉴스1에 “개인 일정이라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린다”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해 5월 미국 하와이로 이민을 갔던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연말을 맞아 귀국, 지인들을 만났다고 알린 바 있다. 부부는 곧 하와이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에는 배용준의 공식 누리집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않으면서, 그가 사실상 연예계 생활을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박수진은 아직 키이스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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