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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2-10 01:53업데이트 2023-02-10 01:53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데스매치 TOP5 최수호,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이 대장이 돼 각 팀을 이끌고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을 펼쳤다.
본선 2차 5위를 기록한 김용필이 ‘미스터 뽕샤인’(김용필, 황민호, 진해성, 이하준, 고정우)을 구성해 본선 3차 무대에 올랐다. 이어 아나운서 김용필의 퇴사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차기 트로트 히어로를 찾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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