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TV/동치미2

‘유영재♥’ 선우은숙 “재혼 첫 명절…시댁 식구 15명 1박2일 대접 각오” 입력 2023-01-19 18:11업데이트 2023-01-19 18:11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배우 선우은숙이 재혼 후 첫 설 명절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18일 ‘새 신부 선우은숙, 명절 시월드의 서막 열렸다? 구정에 시댁 식구 15명이 집으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는 선우은숙이 ”올해 설 연휴가 나흘이다, 남편도 바쁘고 나도 바빠서 쉬고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결혼하고 첫 명절이니 식구들을 우리집으로 부르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자고 해서 당일날 오시냐고 물어보니 (식구들이) 주무시고 가시라고 전날에 오시라고 하겠다더라“라면서 ”몇 분 정도 오시냐고 했더니 15명이라고 했다“라고 했다... 2023. 1. 20.
선우은숙 “♥유영재 ‘밥은 네가 해 먹어라’ 댓글 공격 받아”…왜? 입력 2023-01-16 00:53업데이트 2023-01-16 00:53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선우은숙이 자신의 남편인 아나운서 유영재가 악성 댓글 피해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한 선우은숙이 출연했다. 이날 청국장 명인 서분례는 지난해 4살 연하의 아나운서와 재혼한 선우은숙에 대해 “나는 선우은숙 같은 며느리 안 본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신랑 밥 한 달도 안 해주고 힘들다고 하는데, 이런 며느리 봐서 뭐 하냐”고 이유를 전했다. 선우은숙은 최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후 밥을 해 먹였는데, 몇 주 차 되니까 지친다. 평생 밖에서 밥만 먹어서 이제 그 밥이 너무 싫은 모양이다. 요즘 배달 음식이 잘 돼 있는데.. 2023. 1. 16.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