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뉴스/국회1 법인세 대치… 與 “인하뒤 2년 유예안 수용” 野 “초부자 감세 거부” 조동주 기자 | 허동준 기자 입력 2022-12-10 03:00업데이트 2022-12-10 03:07 예산안 협상 최대난제 법인세 공방 여야 예산안 협의, 추경호 경제부총리 참석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왼쪽),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이 2023년도 예산안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추 부총리는 면담을 마친 뒤 “양당 원내대표께서 결단해 달라. 정부는 더 이상 대안을 제시할 것이 없다”고 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오죽하면 조세 전문가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중재안까지 냈겠나.”(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극소수 초(超)부자, 슈퍼부자들을 위한 감세다.”(더불어민주당 박홍근.. 2022. 12. 10. 이전 1 다음 728x90